위 논문은 기존의 Collaborative Filtering(CF)에 사용되는 Matrix Factorization(MF) 기법에 대한 한계점을 짚어보고 Neural Collaborative Filtering을 활용하여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고자 하였다.

추천 시스템(Recommendation System)은 다음과 같이 세가지 타입으로 분류가 가능하다.

  1. user-item : 개인의 선호에 따라 아이템 추천
  2. user-user : 유사한 아이템 선호를 가졌을 것이라 추정되는 사람들 간의 상품 추천
  3. item-item : 보충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템들간의 추천

1번의 경우 완전하게 개인화(personalized)된 추천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으며 2번의 경우 일반적으로 개인화된 행동 이력이 아직 수집되지 않은 신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추천 모델이 될 수 있다. 3번은 유사 아이템 추천을 필요로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.

MF는 1번 타입으로 user-item 공간의 latent feature들의 inner product를 통하여 둘의 관계를 표현한다. 그러나 MF의 경우 user와item간의 관계를 학습함에 있어 선형(linear) 방식이기 때문에 비선형(non-linear) 방식인 Neural Net기반인 Neural Collaborative Filtering(NCF)를 제시함으로써 보다 더 유연한 방식으로 두 관계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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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gure (a)에서 $u_4$가 $u_1>u_3>u_2$순으로 가까운 것으로 보이나, Figure (b)와 같이 공간 상에 표현할 경우 $p4$를 $p1$에 가깝게 배치하면 $p4$와 $p2$간의 간격차가 좁혀지면서 ranking에 loss가 발생한다. 이를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.

Figure (a)에서 $s_{ij}$는 $user_i$와 $user_j$의 유사도를 나타낸다고 할 때,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된다.

$$ s_{23}(0.66) > s_{12}(0.50)>s_{13}(0.40) $$

위와 같이 user 2와 3이 가장 비슷하고, user 1과 3이 가장 덜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다. Figure (b)에서는 이러한 관계를 잠재 공간(latent space)상에서 보여주고 있다. 잠재 공간 상에서는 $user_2$와 $user_3$이 가장 가까이 위치하며 1과 3은 가장 멀리 위치하고 있다. linear space의 합계는 새로운 $user_4$가 등장했을 때 발생한다. Figure (a)를 통하여 $user_4$는 나머지 사용자와 다음과 같은 관계를 가진다.

$$ s_{41}(0.60)>s_{43}(0.40)>s_{42}(0.20) $$

앞서 얻은 각 사용자들 간의 유사도 정보를 기반으로 했을 때 $p4$와 $p1$을 가장 가깝게 하는 동시에 $p4$와 $p2$를 가장 멀게하는 $p4$ 벡터를 찾을 수 없다. 이처럼 Figure (b)와 같이 $user_1, user_2, user_3$를 $p_1, p_2, p_3$로 표현하고 $user_4$를 $p_4$로 추가하고자 할 때 ranking loss가 발생할 수 있다.

위의 예시에서는 아이템($item)$의 수가 5개이고 잠재 공간이 2차원(k=2)인 경우의 MF를 모델링하고자 할 때 본래 item vector들이 가지고 있는 차원보다 작은 차원으로 축소되는 특징을 볼 수 있었다. 이처럼 사용자(user)와 아이템(item)간의 복잡한 관계를 저차원의 잠재 공간(latent space)로 표현하고자 할 때 한계점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잠재 공간의 차원 수를 늘릴 경우 user-item matrix의 경우 대부분이 sparse하기 때문에 연산량이 증가하고 과적합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.